누리텔레콤, 스마트그리드 사업 가시화 수혜 '목표가↑'-유화證

입력 2009-04-02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화증권은 2일 누리텔레콤에 대해 스마트그리드 사업 가시화에 따른 수혜가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5700원에서 74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누리텔레콤은 지난달 31일 정부가 발표한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 로드맵 수립계획 가운데 핵심 사업인 원격검침시스템을 한국전력에 100% 독점 공급해 오고 있기 때문에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지능형 전력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원격검침시스템과 함께 각 가정에 검침원 방문이 필요 없는 원격검침미터기가 필요하다"며 "이에 따라 누리텔레콤은 GE社와 한국형 디지털 전력량계 OEM 제조협약을 체결하고 송도에 제조라인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 상반기까지 표준규격에 적합한 시제품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하반기 내에 디지털 계량기 매출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각국 정부의 '그린 IT'산업 지원 정책에 따라 이 회사는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한정훈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13]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54,000
    • +4.32%
    • 이더리움
    • 3,473,000
    • +9.04%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3.14%
    • 리플
    • 2,285
    • +7.63%
    • 솔라나
    • 140,800
    • +4.37%
    • 에이다
    • 428
    • +8.08%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62
    • +6.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7.16%
    • 체인링크
    • 14,690
    • +5.91%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