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2만4754명 확진…1주일 전보다 744명 감소

입력 2022-10-1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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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324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11일)보다 115%(1만7782명) 늘었다.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324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11일)보다 115%(1만7782명) 늘었다.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2만 명 가량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만475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2만8463명)보다 3709명 줄었으며, 1주일 전인 지난 12일 동시간대(2만5498명)와 비교하면 744명 적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는 시간이 남았지만 20일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2만 명대 중반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경기 7146명, 서울 5416명, 경북 1548명, 인천 1535명, 경남 1121명, 대구 1027명, 강원 1009명, 충남 934명, 대전 790명, 부산 746명, 충북 729명, 전북 709명, 광주 660명, 전남 602명, 울산 506명, 세종 175명, 제주 101명이다.

코로나19 유행세는 최근들어 감소세가 주춤하며 반등 기미를 보이고 있다. 겨울철 재유행이 계절 독감(인플루엔자) 유행과 함께 발생하는 트윈데믹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와 관련해 "현재 감소 속도 정체기 상황이라고 판단하며 방역조치 해제, 대면 접촉 증가, 면역 감소 등에 따라 어느 정도 등락을 거듭하는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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