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스포크 홈 메타’ 체험 서비스 강화

입력 2022-10-17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비스포크 홈 메타와 오늘의집 공동 마케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비스포크 홈 메타와 오늘의집 공동 마케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중 하나인 ‘오늘의집’에서 ‘비스포크 홈 메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비스포크 홈 메타는 메타버스 기반 3D 리테일 체험 서비스다. 3D로 구현된 다양한 형태의 가상 인테리어 스타일을 제공해 고객이 실제 자신의 집과 유사한 환경에서 삼성 가전제품을 원하는 모델과 색상으로 선택해 체험해 볼 수 있다.

오늘의집 홈페이지와 앱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비스포크 홈 메타를 통해 삼성 가전제품을 체험한 후 원하는 제품을 삼성전자 브랜드관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냉장고의 경우 베스트셀링 색상, 전문가 추천 색상,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색상을 제안해주는 'AI 맞춤 컬러'와 360가지 맞춤형 색상을 제공하는 ‘Prism 360’ 등 고객 취향을 맞춰 주는 추천 기능을 통해 조합이 가능하다.

TV는 설치 공간에 따라 벽걸이ㆍ스탠드 등 설치 형태와 해상도,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도 비스포크 홈 메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삼성 디지털프라자에도 이 서비스를 도입했다.

지난 8월부터 강남본점ㆍ삼성대치점ㆍ홍대본점ㆍ서초본점 등 4개 매장에서 대형 인터랙티브 사이니지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스포크 홈 메타를 이용하면 매장에 진열되지 않은 제품까지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주방이나 거실 등에 가전 제품을 미리 배치해보고 VR(가상현실)기기로 볼 수 있어 보다 개인화된 체험을 제공한다.

비스포크 홈 메타는 전용사이트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이현정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나만의 맞춤 인테리어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비스포크 홈 메타' 서비스로 삼성 비스포크 가전제품의 색다른 매력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늘의집과 협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간의 제약 없이 소비자들이 내 집과 같은 체험 환경에서 더 생동감 있게 삼성 가전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비스포크 홈 메타'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7]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1,000
    • -0.47%
    • 이더리움
    • 3,200,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15%
    • 리플
    • 1,996
    • -1.09%
    • 솔라나
    • 123,400
    • +0.16%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50
    • +5.05%
    • 체인링크
    • 13,250
    • -2.07%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