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미 연준 긴축 우려로 달러 강세 지속

입력 2022-10-17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2-10-17 07:4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달러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7일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소매판매 부진에도 소비자신뢰지수 기대인플레이션율 재반등에 따른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와 국채 금리 상승에 강세를 보였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0%로 시장 예상과 전월 수치를 모두 하회하며 소비 부진을 확인했다”면서도 “10월 미시간 소비자신로지수가 시장 예상과 전월 수치를 상회하고, 1년 기대인플레이션이 5.1%로 전월(4.7%)보다 상승했다”고 했다.

이어 “인플레이션 우려와 연준 긴축 강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산됐다”며 “이를 반영해 미 국채금리 상승과 더불어 달러도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차액결제선물환(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41.34원으로 12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 강세와 위험회피성향에 상승 압력 이어질 듯”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13,000
    • +5.5%
    • 이더리움
    • 3,010,000
    • +4.99%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4.46%
    • 리플
    • 2,049
    • +3.48%
    • 솔라나
    • 131,000
    • +5.99%
    • 에이다
    • 397
    • +1.53%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27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0.55%
    • 체인링크
    • 13,410
    • +5.67%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