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신라젠, 거래재개 이틀째 상한가...'P2E게임 규제 완화'에 게임株 '급등'

입력 2022-10-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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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 또는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동신건설(29.74%), 성우하이텍(29.87%), 신라젠(29.95%), 앱클론(29.74%), 에이트원(29.45%), 위메이드맥스(30.00%), 키네마스터(29.96%), 휴마시스(29.82%) 등 8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는 없었다.

신라젠은 2년 5개월 만에 거래가 재개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신라젠은 전일보다 3250원)29.95%) 상승한 1만4100원에 마감했다.

최대 주주인 엠투엔의 보호예수 연장과 경영 정상화 기대감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로써 신라젠 주가는 2020년 5월 4일 거래정지 당시 종가(1만2100원)을 뛰어넘었다.

위메이드맥스는 전일보다 3600원(30.00%) 오른 1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김규철 게임물관리위원장이 "우리나라도 P2E(Play To Earn) 게임이 성장할 기회가 필요하다. 제한적 허용 등 공간을 열어줄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하면서 관련 주들이 수혜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위메이드맥스의 최대주주인 위메이드(11.60%), 위메이드플레이(12.16%), 드래곤플라이(9.45%), 카카오게임즈(11.87%), 한빛소포트(10.75%), 룽투코리아(7.68%), 넥슨게임즈(9.02%)도 덩달아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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