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3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목표주가 13만원 하향”

입력 2022-10-14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이마트의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3분기 이마트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7조5079억 원(전년동기대비 18.9%), 영업이익 1283억 원(전년동기대비 18.2%)을 기록해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부합하나 영업이익이 6.5% 하회할 것”이라며 “소비자물가 상승과 리오프닝에 따른 의류 매출 호조에 따라 마트 부문의 마진은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기존 15만5000원에서 13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인건비 등 판관비 증가와 더딘 온라인 손익 개선을 고려해 순이익 추정치를 기존대비 2022년 7.5%, 2023년 13% 하향 조정했다”며 “밸류에이션은 동일하게 11.6배(2018년 배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반기 소비자 물가 상승에 따라 할인점이 양호한 기존점 신장을 기록했음에도 주가는 부진했다. 지마켓의 적자 발생과 할인점의 인건비 및 PP센터 수수료 증가에 따라 별도 부문의 영업이익이 감소했기 때문”이라며 “본격적인 주가 회복은 온라인 적자와 별도 부문의 PP센터 수수료가 감소하는 4분기부터로 예상한다”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09: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90,000
    • -1.84%
    • 이더리움
    • 3,383,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1.37%
    • 리플
    • 2,086
    • -2.07%
    • 솔라나
    • 124,700
    • -2.5%
    • 에이다
    • 362
    • -1.9%
    • 트론
    • 491
    • +0.2%
    • 스텔라루멘
    • 249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2.1%
    • 체인링크
    • 13,560
    • -1.6%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