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3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무로 승진

입력 2022-10-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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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무. (사진제공=한화호텔앤드리조트)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무. (사진제공=한화호텔앤드리조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전략실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호스타필리티(이하 접객) 부문 미래전략실 김동선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고 에스테이트 부문 경영전략실 인사팀장 양희선 상무가 새로 임명됐다고 12일 밝혔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추진 중인 신사업 분야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 경쟁력 강화 및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게 크다”고 설명했다.

여행, 레저 업계가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만큼 혁신으로 무장해 숙박업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리모델링, 커머스 등을 포괄한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할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김 전무는 지난 2020년 한화에너지 글로벌전략 담당으로 임명된 데 이어 지난해 5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접객 부문 미래전략실 상무로 발령 났다. 회사 측은 “승마사업 등 전문성을 갖춘 사업을 자회사로 분리해 시장 경쟁력을 높였다”고 했다.

최근에는 한화솔루션 갤러리아 부문 신사업전략실장을 겸하면서 미국 3대 버거 ‘파이브 가이즈’를 국내로 들여오기도 했다.

▲양희선 상무. (사진제공=한화호텔앤드리조트)
▲양희선 상무. (사진제공=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양희선 에스테이트 부문 경영전략실 부장을 상무로 승진시켰다. 양 상무는 2018년부터 인사, 총무를 담당했으며 코로나 기간 임직원 소통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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