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SW 교육 플랫폼' 운영…코딩교육·AI 강의 제공

입력 2022-10-11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서울시교육청)
(제공=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이 10월부터 코딩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온라인 소프트웨어(SW) 교육 플랫폼'을 운영한다.

11일 서울시교육청은 '온라인 SW교육 플랫폼'을 학생과 교사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SW교육 플랫폼은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며 컴퓨팅 사고력을 배양하는 ‘문제해결 코딩’, 학생들이 프로그래밍을 통해 직접 게임이나 앱, 메타버스 등을 제작하는 ‘창작 코딩’, SW, 인공지능(AI) 관련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강좌듣기’ 3개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문제해결 코딩은 전국 최초로 코딩 문제를 자동으로 채점해 주는 온라인 저지(Online Judge) 시스템을 적용했다. 코딩 문제를 풀어서 제출하면, 자동으로 채점한 결과를 학생과 담당 교사에게 전달한다. 온라인 수행평가도 진행할 수 있다.

창작 코딩은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증진에 주안점을 두고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작은 단위의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면서 자연스럽게 프로그래밍 언어를 학습할 수 있다. 프로젝트를 모두 해결하면 게임, 앱, 메타버스, 피지컬 컴퓨팅 작품을 만들 수 있고 앱마켓에 공유할 수 있다.

강좌듣기는 언제 어디서나 SW, AI 관련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무크(MOOC) 시스템으로 제공한다. 기초 SW, 인공지능, 데이터과학 관련 강의가 탑재된다. 교사가 직접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게 지원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온라인 SW교육 플랫폼 운영을 통해 즐겁게 코딩을 배우며 창작의 성취감을 가지게 하고, SW교육의 질을 높이는 좋은 도구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코딩 교육 강화를 통해 디지털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176,000
    • +0.25%
    • 이더리움
    • 2,665,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289,900
    • +1.43%
    • 리플
    • 1,418
    • +0.42%
    • 솔라나
    • 107,000
    • +0.75%
    • 에이다
    • 251
    • -1.18%
    • 트론
    • 470
    • +0%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1.89%
    • 체인링크
    • 13,520
    • +7.56%
    • 샌드박스
    • 56.18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