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메시ㆍ호날두 제쳤다…"축구선수 수입 1위"

입력 2022-10-0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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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 (AFP연합)
▲킬리안 음바페 (AFP연합)
파리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는 킬리안 음바페가 처음으로 1년 동안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축구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7일(현지시간) 2022년 전 세계 축구선수 수입 순위를 발표했다.

음바페는 총 1억2800만 달러(약 1824억 원)로 1위에 올랐다. 이어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각각 1억2000만 달러, 1억 달러로 2, 3위에 올랐다. 포브스 선정 순위에서 1, 2위는 지난 9년간 메시와 호날두가 도맡아왔다. 2014∼2017년, 2021년 호날두, 2018∼2020년 메시가 1위였다.

이번 순위에서 4~10위는 네이마르(PSG·8700만 달러),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5300만 달러), 엘링 홀란(맨체스터시티ㆍ3900만 달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3500만 달러), 에덴 아자르(레알마드리드·3100만 달러),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비셀고베·3000만 달러), 케빈더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2900만 달러) 등이었다. 홀란은 이번 순위에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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