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전국노래자랑’ 첫 녹화서 울먹…눈물의 무대 미리 보니

입력 2022-10-0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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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KBS 한국방송’)
▲(출처=유튜브 채널 ‘KBS 한국방송’)

코미디언 김신영이 42년 전통의 ‘전국노래자랑’ 새 MC로 출격한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5일 ‘전국노래자랑 하남시 편’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김신영과 시민들은 우렁찬 목소리로 “전국노래자랑”을 외치며 시작을 알린다. 시민들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김신영의 몸을 사리지 않는 북 시범 등으로 열정과 흥분의 열기가 고스란히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전국노래자랑 새로운 MC, 일요일의 막내딸 김.신.영’이라는 자막에 이어 감정에 북받친 김신영이 “김신영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하는 장면에서는 뭉클한 감동이 전해진다.

그런가 하면 양희은, 송은이, 박서진, 나비, 에일리, 브레이브걸스, 이계인 등 톱스타 출연진들의 무대가 이어지며 김신영의 MC 출발을 축하한다.

눈물을 훔치는 관객, 울먹이며 멘트를 전하는 김신영의 진정 어린 모습, 김신영이 큰절 올리는 모습과 함께 드넓은 광장을 빼곡하게 메운 시민들의 모습 등이 화면을 채우며 새롭게 바뀐 ‘전국노래자랑’ 첫 회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에 이르게 한다.

제작진은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16일부터는 일요일 낮 12시 10분 시그널 음악과 함께 ‘전국노래자랑’의 함성을 만나실 수 있다”며 “새로운 MC 김신영의 활력 넘치는 진행으로 더욱 신명 나는 노래자랑을 방방곡곡 울려 퍼지게 할 테니 앞으로도 변함없는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6일 ‘경기도 하남시 편’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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