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플러스박스' 금리 연 2.5%…1000만원 맡기면 月이자 1만76000원

입력 2022-10-05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뱅크는 파킹통장인 '플러스박스' 금리를 0.2%포인트(p) 인상해 연 2.5%까지 올렸다고 5일 밝혔다.

플러스박스는 케이뱅크의 파킹통장으로 돈을 임시로 보관해 언제든지 자유롭게 빼서 예적금, 투자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별도 해지나 재가입 없이 예치금에 인상된 금리가 자동 적용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연 2.5% 금리 이자가 적용되고 매월 넷째주 토요일 쌓인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최대 3억원까지 적용된다. 1000만 원을 예치하면 한 달 이자로 1만7600원(세후)을 받을 수 있다. ‘용돈 계좌’, ‘비상금 계좌’ 등 용도별로 통장 쪼개기를 해 최대 10개까지 만들 수 있다.

플러스박스의 금리 인상은 올해 들어 4번째로 총 1.5%p 인상했다. 지난 5월 연 1.0%에서 연 1.3%로 0.3%p 인상을 시작으로 지난 7월 0.8%p 대폭 상향 지난달 14일 0.2%p 인상 후 3주 만에 0.2%p 추가 인상해 연 2.5% 금리를 제공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10월에도 파킹통장으로서 은행권 최고 수준의 금리와 3억 원의 최고 한도를 제공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혜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53,000
    • -1.14%
    • 이더리움
    • 3,258,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621,500
    • -2.13%
    • 리플
    • 2,109
    • -1.26%
    • 솔라나
    • 128,900
    • -3.01%
    • 에이다
    • 380
    • -2.56%
    • 트론
    • 529
    • +0.76%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1.74%
    • 체인링크
    • 14,480
    • -3.66%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