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에스아이빌리지, 여행용품·수영복 매출 118% 증가

입력 2022-10-04 1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펜데믹 이후 해외여행 수요 늘어 여행 관련 상품 매출 증가

▲캐리어 전문 브랜드 로우로우 이미지.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캐리어 전문 브랜드 로우로우 이미지.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사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는 지난달 한 달간 여행용 캐리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여행용 캐리어 전문 브랜드 로우로우의 인기 트렁크 10여 종은 지난달 중 전량 품절됐다가 최근 재입고되기도 했다. 여행가방을 정리할 때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트래블 파우치와 백팩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66% 늘었다.

수영복과 선글라스 인기도 여전하다. 올해 9월 에스아이빌리지에서 수영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선글라스 매출은 87% 늘었다. 햇빛을 가려주는 벙거지 형태의 버킷햇 매출은 79% 증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해외 여행지가 주로 싱가포르, 방콕,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으로 몰리면서 여름용 제품을 찾는 사람이 많아진 데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에스아이빌리지는 계절과 상관없이 수영복과 선글라스가 인기를 끌면서 입점 브랜드 수를 늘려가고 있다. 올해 프랑스 프리미엄 스윔웨어 브랜드 빌보콰, 모험가 정신을 담은 비치웨어 브랜드 데이즈데이즈 등이 신규 입점했다.

에스아이빌리지는 연휴가 많은 이달을 맞아 여행 매출 잡기에 나선다. 9일까지 로우로우의 인기 트렁크 제품 재입고를 기념한 1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빌보콰의 남, 녀, 아동용 수영복은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에스아이빌리지 담당자는 “거리두기 해제 후 국내외 여행객 증가에 대비해 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브랜드를 신규 입점시켰는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달에는 연휴가 많아 지난달보다 높은 매출 증가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윌리엄 김, 김홍극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09]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2026.01.02] 합병등종료보고서(영업양수도)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09]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공급 외치며 매물 잠그나…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향방은 [다주택 중과세, 다시 시험대①]
  • 따로 또 같이 사는 집⋯코리빙하우스에 몰리는 2030 [나혼산, 1000만 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657,000
    • +2.18%
    • 이더리움
    • 4,930,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880,500
    • -3.03%
    • 리플
    • 3,141
    • -0.95%
    • 솔라나
    • 214,900
    • -0.09%
    • 에이다
    • 606
    • -1.62%
    • 트론
    • 444
    • -0.67%
    • 스텔라루멘
    • 348
    • -0.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40
    • -0.64%
    • 체인링크
    • 20,750
    • +0.68%
    • 샌드박스
    • 186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