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ㆍ중흥그룹, 독립유공자 후손 노후주택 개선 사업 활발

입력 2022-10-0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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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과 중흥그룹 임직원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자료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과 중흥그룹 임직원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자료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활동이다. 대우건설은 2월 해비타트 측에 2억 원을 기부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독립유공자 후손 7가구의 노후주택 개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총 5개 가구의 개보수를 완료했다. 5번째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광주 광산구에 있는 故 이용근 선생의 후손 이태백 씨의 노후주택에서 진행됐다. 외부 도색, 환경정리, 문, 창호 교체, 처마설치 등을 지원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 임직원과 중흥그룹 임직원이 한뜻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2022년에 총 5개 가구를 개보수 완료했고, 예정된 2건도 한국 해비타트와 끝까지 함께 진행하면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포근한 보금자리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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