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9회연속 국제전기통신연합 이사국 선출

입력 2022-10-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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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이 지난달 25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개막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에서 홀린 짜오(Houlin Zhao) ITU 사무총장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이 지난달 25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개막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에서 홀린 짜오(Houlin Zhao) ITU 사무총장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우리나라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이사국 9회 연속 선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외교부는 3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ITU 전권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이사국 9선 연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이사국 13개국을 뽑는 아·태지역에서 당선됐다. 1989년 ITU 이사국으로 처음 선출된 뒤 9회 연속 이사국으로 뽑혔다.

ITU는 국제주파수의 분배와 위성궤도 표준 등을 결정하는 유엔 산하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기구로, 이사국은 ITU 운영과 전략계획 수립 등에 참여한다.

과기정통부는 “이사국 9회 연속 진출로 한국이 ICT 분야에서 가진 세계적 위상을 재확인했다”라며 “국제사회 논의에 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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