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실종된 50대 여성, 남편에게 살해당해

입력 2022-10-0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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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지난 8월 대구에서 실종됐던 50대 여성이 남편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검 서부지청은 살인, 사체손괴 등 혐의로 남성 A(60)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재범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명령과 보호관찰명령도 청구했다.

A씨는 지난달 거주지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자신의 잠을 깨우고, 잔소릴 했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질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튿날인 8월30일 아내의 지인으로부터 실종 신고를 받고 집 근처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사건 당일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긴급체포했다.

A씨에 대한 첫 재판은 오는 20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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