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북한 도발, 단호히 대응해야”

입력 2022-10-0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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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국군의날’을 맞아 “북한의 도발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1일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오늘 아침 북한은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일주일 사이 네 번째 무력시위를 이어가고 있다”며 “누구도 대한민국의 국민을, 영토를, 주권을 침해할 수 없다”고 했다.

북한은 지난달 25, 28, 29일에 이어 이날까지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이번 주 들어서만 총 4차례 도발 행위를 이어갔다.

양 대변인은 “세계 6대 군사 강국으로 발돋움한 대한민국은 이제 K-방산 전성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며 “순수 국산 기술로 생산한 무기를 전 세계로 수출하며 대한민국 국방력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했다. 우리 국군이 첨단 과학기술 강군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뜻에서다.

이어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합당한 보상과 예우를 통해 국군장병이 자부심과 긍지를 품고 조국을 위해 복무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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