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잇따른 주택 화재…3명 사망

입력 2022-09-30 2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전남 지역에서 하루 동안 3건의 주택 화재가 연달아 일어나며 인명 피해가 일어났다.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30일 오전 1시 43분경 전남 나주시 동강면의 한 주택에 불이 났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가 들어왔다.

이에 출동한 소방대는 오전 2시 56분경 진화를 마쳤으나 화재 현장에서 모자 관계인 80대 여성과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두 사람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집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살이나 방화 정황을 발견되지 않았다.

소방당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은 이날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3시 25분께에는 전남 목포시 상동 연립주택 4층에서 불이 나 50대 여성이 숨졌다.

발생한 불은 화재 발생 25분 만에 완전히 진화되며 다른 세대로 번지지는 않았다.

오후 6시 31분경에는 무안군 해제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주택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캐나다, 독일 TKMS와 잠수함 협상 착수…한화오션 예비후보로 [종합]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정부-서울시, ‘닥공’ 주도권 정면충돌…핵심 입지 곳곳서 파열음 [같지만 다른 닥공 ①]
  • 마이크로소프트, 4800명 해고...“AI가 업무방식 바꾸고 있어” [마켓핫]
  • 호날두 마지막 도전 끝…스페인, 8강 대진표 합류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09: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11,000
    • +0.83%
    • 이더리움
    • 2,712,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362,700
    • -0.44%
    • 리플
    • 1,726
    • -0.23%
    • 솔라나
    • 123,500
    • +0.9%
    • 에이다
    • 277
    • -2.12%
    • 트론
    • 496
    • +0%
    • 스텔라루멘
    • 301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1.19%
    • 체인링크
    • 12,070
    • -0.08%
    • 샌드박스
    • 75.7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