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조주의보 30일 오후 2시부로 해제…3년째 피해 無

입력 2022-09-30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적조 특보 발령 현황. (해양수산부)
▲적조 특보 발령 현황. (해양수산부)
2020년부터 3년 연속으로 여름철에 적조 피해 없이 지나갔다.

해양수산부는 전남 완도군 완도에서 경남 통영시까지의 해역에서 더는 적조생물(코클로디니움)이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30일 오후 2시부로 전 해역의 적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코클로디니움은 바다에 분포하는 식물성 플랑크톤의 일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여름철에 적조를 일으키며 어류의 아가미에 부착해 산소 교환 능력을 감소시켜 폐사를 일으킨다.

올해 적조는 8월 26일 주의보가 첫 발령 된 이후, 30일에 일부 해역이 경계경보로 격상되는 등 발생해역이 점차 확대돼 36일 동안 지속했다.

해수부는 적조 종합상황실 및 중앙적조대책본부와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적조로 인한 양식생물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했다. 이에 적조 피해는 2019년 42억 원 이후 2020년부터 3년째 전혀 없었다.

이경규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올해 적조로 인한 양식어류 피해 발생이 우려됐으나 현장 어업인들의 노력과 정부 및 지자체의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68,000
    • -0.43%
    • 이더리움
    • 3,449,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66%
    • 리플
    • 2,131
    • -0.19%
    • 솔라나
    • 128,700
    • +0.31%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81
    • -1.43%
    • 스텔라루멘
    • 257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38%
    • 체인링크
    • 13,990
    • +0.5%
    • 샌드박스
    • 121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