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2년 2개월 만에 2170선 깨진 코스피…코스닥 3.47% 폭락

입력 2022-09-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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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4.57포인트(2.45%) 하락한 2169.2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3251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97억 원, 1782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10%)이 상승한 가운데 비금속광물(-4.65%), 기계(-3.81%), 화학(-3.64%), 운수장비(-3.53%), 건설업(-3.47%) 등이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1.72%), 셀트리온(0.62%) 등이 올랐고, 카카오(-4.05%), LG화학(-4.04%), 삼성SDI(-3.92%) 등은 내렸다.

같은 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4.24포인트(3.47%) 떨어진 673.87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63억 원, 733억 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1333억 원 팔아치우며 하방 압력을 키웠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31%), 리노공업(0.08%) 등이 소폭 상승했고, 에코프로(-7.07%), 펄어비스(-7.03%), JYP Ent.(-6.34%), 카카오게임즈(-6.16%) 등은 크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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