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일제지, ESG 경영 기반 친환경 제품으로 흑자전환 추진

입력 2022-09-28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국일제지)
(사진제공=국일제지)

국일제지가 ESG 경영 방침을 토대로 친환경 제품을 생산해 매출 증대 및 영업이익 흑자전환 등을 추진한다.

특수지 전문기업 국일제지는 친환경 경영활동 강화의 일환으로 관련 제품 개발을 통한 신규매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국일제지는 TF팀을 구성하고 R&D를 거쳐 다양한 친환경 종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자원재활용법률 개정으로 오는 11월 24일부터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국일제지는 종이대체원지 개발을 진행하는 등 ESG 경영체제에 맞춰 친환경 소재의 제품 개발에 주력해왔다. 플라스틱 빨대를 대체하는 종이빨대 원지, 종이 물티슈 원지, 기존 비닐 에어캡을 대체하는 포장용 종이 충격 완충재, 여성용 생리대에 사용되는 위생패드지 등을 개발하는 데 성공해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농업용 비닐을 대체하는 멀칭 원지, 일회용 앞치마용지, 종이테이프 원지, 친환경 속 포장지 등의 신사업 영역으로 진출을 앞두고 있다.

국일제지 관계자는 “여러 분야에서의 특허 등록 및 국책과제 수행을 통해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시장 환경과 트렌드에 발맞춰 고부가가치 아이템을 창출하고 있다”며 “내년부터 시행되는 친환경정책에 따라 국일제지는 매출 증대 및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강태현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7] 대표이사변경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82,000
    • +2.13%
    • 이더리움
    • 3,216,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2.65%
    • 리플
    • 2,011
    • +1.98%
    • 솔라나
    • 122,500
    • +1.66%
    • 에이다
    • 378
    • +2.16%
    • 트론
    • 477
    • -1.65%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3.13%
    • 체인링크
    • 13,500
    • +3.45%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