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 구성점 태양광 발전시설 가동

입력 2009-03-30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가 경기도 용인 이마트 구성점의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27일부터 운행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신세계는 환경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1월부터 일조량이 양호한 이마트 구성점 지붕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공사를 시작했다.

이번에 완공된 태양광 발전시설은 총 발전용량 460kw급으로, 연간 570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생산된 전력은 전량 한전이 구매한다. 이는 일반 가정 약 160세대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이를 통해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연간 241t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여러 형태의 모형 모듈을 더해 산과 나무와 같은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구현, 기존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가진 디자인 측면의 단점도 보완했다.

한편, 오는 10월 오픈 예정인 이마트 제천점에는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지열시스템이 도입된다. 지열시스템이란 연중 일정하게 유지되는 지중온도(15℃)를 활용하여 냉난방에 활용하는 설비다.

신세계 구학서 부회장은 "최근 온실효과로 인한 지구환경 변화가 가속화 되고 있다"며 "이러한 위기상황에서 대형 유통상업시설의 이산화탄소 저감 활동은 앞으로도 더욱 확대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06,000
    • -1.27%
    • 이더리움
    • 2,683,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325,000
    • -4.64%
    • 리플
    • 1,824
    • -2.51%
    • 솔라나
    • 110,100
    • -0.72%
    • 에이다
    • 262
    • -6.43%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333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4.23%
    • 체인링크
    • 12,280
    • -3.15%
    • 샌드박스
    • 78.83
    • -4.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