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스판덱스 업황 부진 심화…목표가 51만원 ↓ - NH투자증권

입력 2022-09-26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6일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스판덱스 업황 부진 심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65만 원에서 51만 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스판덱스 업황 부진 심화 및 타이어코드 수요 회복 지연 등을 고려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기존 대비 9% 하향했고, 적용 멀티플은 기존 6.7배에서 6.3배로 하향했다"라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글로벌 스판덱스 생산능력은 2021년 말 120만 톤에서 2022년 말 140만~145만 톤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스판덱스 가격은 과거 저점 수준까지 도달했으나, 연말까지 부진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단기간 내 가격 상승 모멘텀은 부재하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신성장 동력을 통한 중장기적 성장성은 유효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며 "효성첨단소재는 2022년 7월 초 탄소섬유 2500톤의 증설을 완료해 6500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 4월 2500톤을 추가로 증설하는 등 2028년까지 2만4000톤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최근 탄소섬유 전방 시장이 기존 CNG탱크, 수소 탱크 등 고압용기에서 태양광 잉곳 성장로용 단열재용으로 확대됐다"며 "고성장하는 태양광 산업의 신규 수요로 가격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증설을 통한 성장을 이어나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임진달, 성낙양(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3]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
[2026.03.31]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32,000
    • -0.16%
    • 이더리움
    • 3,101,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2.45%
    • 리플
    • 1,968
    • -1.2%
    • 솔라나
    • 121,200
    • -0.49%
    • 에이다
    • 368
    • -1.08%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0.29%
    • 체인링크
    • 12,970
    • -1.52%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