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스타리카와 1-1 전반 종료…황희찬 선제골

입력 2022-09-2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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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황희찬.  (뉴시스)
▲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황희찬. (뉴시스)

한국과 코스타리카가 사이좋게 1점씩을 나누어 가졌다.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한국과 코스타리카의 친선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1-1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이날 한국은 전반 초반부터 코스타리카의 골문을 위협하며 경기를 주도해갔다. 전반 13분 손흥민의 날카로운 슛이 있었지만 아쉽게 골로 이어지진 않았다.

선제골은 28분 터졌다. 골의 주인공은 황희찬이었다. 황희찬은 윤종규가 패스한 볼을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하며 1-0을 만들어냈다. 황희찬의 A매치 9번째 골이다.

코스타리카도 만만치 않았다. 34분 코스타리카의 골이 터졌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으로 기록되진 않았다. 하지만 6분 뒤인 40분 코스타리카의 만회골이 터지며 승부는 다시 1-1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후 한국과 코스타리카는 여러 차례 상대 진영의 골문 앞에서 득점의 순간을 만들었으나 골로 연결되지 않았고 경기는 1-1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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