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대체복무 찬성 59.8%, 반대 38.8%... MZ세대는 "군대 가야"

입력 2022-09-16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7월 19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BTS(방탄소년단)이 서울 용산 하이브에서 위촉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7월 19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BTS(방탄소년단)이 서울 용산 하이브에서 위촉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병역의무를 대체 복무로 전환하는 것에 국민 59.8%가 동의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0~30대에서는 반대 의견이, 40대 이상에서는 찬성 의견이 더 많이 나타났다.

16일 발표된 ‘방탄소년단 대체 복무 전환 동의 여부’ 여론조사는 인터넷 매체 폴리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이너텍시스템즈가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3004명에게 무선 ARS 전화 조사 방식으로 시행됐다.

이에 따르면 ‘매우 동의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38.4%, ‘동의하는 편’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1.4%였다.

방탄소년단 대체 복무 전환에 반대하는 응답은 38.8%였다. ‘동의하지 않는 편’이 17.5%, ‘전혀 동의하지 않음’이 21.3%였다.

▲(사진제공=이너텍시스템즈)
▲(사진제공=이너텍시스템즈)

성별에 따라서는 여성 62.3%, 남성 57.3%로 여성의 찬성 응답이 더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40대 63.4%, 50대 66.9%, 60대 이상 68.5% 등 중장년층 찬성 비율이 높았다. 다만, 만 18~29세 구간에서는 반대 54.4%, 30대는 반대 50.0% 등으로 30대 이하에서는 반대 의견이 더 컸다.

‘방탄소년단의 국위 선양·문화발전 기여도’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58.4%가 ‘매우 크게 기여하고 있다’, 29.7%가 ‘어느 정도 기여하고 있다’고 답했다.

‘대중문화예술 분야 대체 복무 전환 동의 여부’에는 52.7%가 동의한다는 답변을 냈다. 이는 BTS 대체 복부 전환 여부 질문보다는 낮은 동의 비율이었다.

이번 여론조사 응답률은 2.5%로 총 6만8779명에게 통화를 시도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1.8%포인트다.


대표이사
이재상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1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대표이사
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2.19]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형자산양수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335,000
    • -0.67%
    • 이더리움
    • 4,345,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0.57%
    • 리플
    • 2,805
    • -1.16%
    • 솔라나
    • 187,000
    • -0.74%
    • 에이다
    • 526
    • -1.31%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310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00
    • -1.16%
    • 체인링크
    • 17,860
    • -1.33%
    • 샌드박스
    • 214
    • -4.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