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IDEA 2022 디자인 어워드 수상

입력 2022-09-13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DEA 2022에서 노블 에어케어 솔루션, 인덕션, 정수기 등 본상 수상

▲‘IDEA 2022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코웨이 제품. (상단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노블 정수기 시리즈, 노블 인덕션 프리덤, 노블 에어케어 솔루션 시리즈 노블 제습기, 노블 가습기. (사진제공=코웨이)
▲‘IDEA 2022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코웨이 제품. (상단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노블 정수기 시리즈, 노블 인덕션 프리덤, 노블 에어케어 솔루션 시리즈 노블 제습기, 노블 가습기. (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는 IDEA 2022 디자인 어워드에서 △노블 에어케어 솔루션 시리즈(노블 가습기, 제습기) △노블 인덕션 프리덤 △노블 정수기 등 3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 수상으로 노블 에어케어 솔루션 시리즈와 노블 인덕션 프리덤은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프리미엄 가전인 노블은 지난해 공기청정기 수상에 이어 올해 에어케어 솔루션 시리즈, 정수기, 인덕션 프리덤 등 노블 컬렉션 전 제품이 IDEA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게 됐다.

코웨이 노블 에어케어 솔루션 시리즈는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은 조형적 디자인이 기반이다. 노블 인덕션 프리덤은 화구 간 경계선을 없애 조리 편의성을 높인 전기레인지다. 상판 전체에서 용기를 원하는 위치 어디에든 놓고 자유롭게 가열이 가능해 공간 제약을 없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현주 코웨이 디자인센터장은 “노블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환경가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세계적으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환경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서장원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2.0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2.0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129,000
    • -1.37%
    • 이더리움
    • 4,536,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3.37%
    • 리플
    • 3,038
    • -1.11%
    • 솔라나
    • 198,600
    • -2.55%
    • 에이다
    • 618
    • -3.74%
    • 트론
    • 432
    • +1.65%
    • 스텔라루멘
    • 359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340
    • -0.88%
    • 체인링크
    • 20,500
    • -2.38%
    • 샌드박스
    • 212
    • -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