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 비영어권 최초 에미상 감독상 수상

입력 2022-09-1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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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12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받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황동혁 감독은 비영어권에서 최초로 감독상을 받았다. (AP뉴시스)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12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받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황동혁 감독은 비영어권에서 최초로 감독상을 받았다. (AP뉴시스)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12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받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황동혁 감독은 비영어권에서 최초로 감독상을 받았다. (AP뉴시스)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12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받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황동혁 감독은 비영어권에서 최초로 감독상을 받았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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