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 갑자기 작동 멈춰 30여명 대피

입력 2022-09-12 2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 (사진제공=에버랜드)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 (사진제공=에버랜드)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놀이공원인 에버랜드에서 대형 롤러코스터인 티익스프레스가 운행 중 갑자기 작동을 멈춰 탑승객들이 10여 분간 고립됐다가 대피했다.

12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주요 놀이기구 중 하나인 '티(T)익스프레스'가 지상 높이 20여m 지점에서 갑자기 움직임을 멈췄다.

탑승객 30여 명은 그대로 10여 분간 고립됐다가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놀이기구에 설치된 계단을 이용해 내려왔다.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후 에버랜드 측은 이 놀이기구를 점검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4시간 만에 운행을 재개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기구의 안전 감시 센서가 작동해 운행을 멈춘 것으로 파악됐다"며 "센서가 작동한 구체적인 원인은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성수4지구 운명의 날⋯대우·롯데, 한강변 랜드마크 놓고 최종 승부
  • 이란, 하메네이 국장에 수백만 운집…체제 결속 과시
  • 바삭·쫀득·꾸덕...디저트 브랜드 ‘식감 전쟁’ 뜨겁네
  • 네이버, ‘AI 검색’ 고도화 기술 선봬⋯“검색·구매·예약서 가장 효율적인 모델이 목표”
  • 법인·스테이블코인·내부통제…제도권 문턱 앞에 선 거래소 [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②]
  • 트럼프, 쿠팡 주식 18차례 매매...이해충돌 논란 불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39,000
    • +0.3%
    • 이더리움
    • 2,670,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353,700
    • +2.61%
    • 리플
    • 1,729
    • +0.76%
    • 솔라나
    • 122,500
    • -1.45%
    • 에이다
    • 287
    • +6.69%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309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3.3%
    • 체인링크
    • 12,000
    • +0.17%
    • 샌드박스
    • 77.11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