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훈남 배우 리이펑, 상습 성매매로 구속…프라다·센소다인 광고 ‘손절’

입력 2022-09-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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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웨이보 캡처
▲출처=웨이보 캡처

중국 톱스타인 리이펑(李易峰, 이역봉)이 불법 성매매 혐의로 구속됐다.

11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최근 베이징시 공안국은 성매수 혐의로 리 씨를 구속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불법 성매매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이펑을 CF 모델로 앞세운 프라다를 비롯해 음료 멍뉴전궈리(蒙牛眞果粒), 골프용품 혼마(HONMA), 고급시계 파네라이(PANERAI), 센소다인(舒酸定) 치약 등 7개 브랜드는 즉각 계약을 해지했다.

한편 리이펑은 2007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했으며 2014년 무협 드라마 ‘고검기담(古劍奇譚)’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2018년에는 시대극 ‘은밀하게 위대하게(隱秘而偉大)’로 다수의 상을 받았으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특히 그는 2017년 중국 연예인 소득 순위에서 성룡보다 한 단계 높은 4위에 오를 정도로 정상급 배우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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