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 엘리베이터 혼자 탄 여성에 흉기 위협…"사채에 시달려 범행"

입력 2022-09-09 2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엘리베이터에 혼자 탄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뺏으려던 40대 남성이 체포됐다.

9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50분경 서울 동대문구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엘리베이터에 혼자 타는 여성 B씨를 쫓아가 흉기로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가 휘두른 흉기에 B씨는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B씨가 소리치는 것을 들은 주민과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추격 끝에 도주하는 A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사채를 갚으려고 그랬다”라고 진술했으며, 흉기도 미리 가방에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부상을 입었으며, 그 과정에서 B씨의 외침을 들은 주민과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해

경찰은 이날 오전 법원에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 곳곳 돌풍·천둥 동반 강한 비…수도권·충청 최대 80㎜
  • 수은, IFC와 핵심광물·AI 금융협력 확대⋯개도국 진출 지원
  • 비대면진료 기준 구체화⋯초진 처방 7일 이내 [종합]
  • 애플 첫 폴더블폰에 주문 폭주⋯석달 뒤에야 받는다
  • 李대통령, 순직 소방관 빈소 조문⋯7살 딸 이야기에 '긴 침묵'
  • “AI가 美 경제 4년내 50% 키운다”⋯앤스로픽의 대담한 예측
  • '반도체 쏠림' 부메랑⋯국민연금, 3분기 보유주식 182조 증발
  • 실적보다 공포가 셌다⋯삼전닉스, 2008년 이후 최대 주간 하락률
  • 오늘의 상승종목

  • 10.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88,000
    • -0.38%
    • 이더리움
    • 3,200,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364,700
    • -1.62%
    • 리플
    • 1,722
    • -1.77%
    • 솔라나
    • 138,200
    • -1.36%
    • 에이다
    • 291
    • -2.68%
    • 트론
    • 449
    • -0.88%
    • 스텔라루멘
    • 23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2.47%
    • 체인링크
    • 15,890
    • -2.03%
    • 샌드박스
    • 80.15
    • -6.7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ck AI x402 인기지수 381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NeoSoul Infra 인기지수 292
    • 4 Metric 인기지수 28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1
    • Allora 유통량 89% D-23
    • Capricorn 유통량 53% D-4
    • Scroll 유통량 51% D-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