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광폭행보, 멕시코 대통령 면담…英도 방문 예정

입력 2022-09-09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6일 멕시코 출장길 올라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요청
멕시코 이후 영국으로 향할 듯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부터 2030 부산엑스포 공식 홍보물을 전달받고 있다.  (출처=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트위터 캡처)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부터 2030 부산엑스포 공식 홍보물을 전달받고 있다. (출처=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트위터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복권 후 첫 해외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가장 먼저 멕시코를 찾은 이 부회장은 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대통령궁에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 면담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 부회장과의 면담 사실을 전했다. 또 이 부회장으로부터 부산 엑스포 홍보물을 전달받고 건설ㆍ에너지 분야 투자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조홍상 부사장(중남미 총괄)을 비롯한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등 삼성전자 관계자와 멕시코 정부 관계자도 함께 자리했다.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에 나선 이 부회장은 지난 6일 멕시코 출장길에 올랐다. 지난 6월 약 12일간의 유럽 출장 이후 3개월 만의 출장이다.

이 부회장은 멕시코 TVㆍ가전 공장을 살핀 뒤 파나마와 영국을 차례로 방문해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복권 이후 국내에서 숨 가쁘게 현장 경영 행보를 펼친 이 부회장이 해외로 보폭을 넓히면서, 엑스포 유치 활동과 함께 글로벌 현장 경영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32,000
    • -0.58%
    • 이더리움
    • 3,420,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46%
    • 리플
    • 2,112
    • -0.24%
    • 솔라나
    • 127,100
    • -0.55%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25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0.72%
    • 체인링크
    • 13,700
    • -0.65%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