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위해 예비비 500억 투입

입력 2022-09-07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 국무회의서 의결..이재민 구호ㆍ사유시설 복구 지원

▲태풍 ‘힌남노’의 강풍과 폭우 탓에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한 풀빌라가 물에 떠내려가 있다.(연합뉴스)
▲태풍 ‘힌남노’의 강풍과 폭우 탓에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한 풀빌라가 물에 떠내려가 있다.(연합뉴스)

최근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경북 경주ㆍ포항지역 등에서 발생한 대규모 피해를 신속히 복구를 위해 예비비 500억 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7일 국무회의에서 태풍 힌남노 피해와 관련해 사유시설 및 공공시설 복구지원 등을 위한 목적예비비 500억 원 지출안을 심의ㆍ의결했다.

이번 예비비는 국가재정법에 따라 긴급구호, 긴급구조 및 복구에 소요되는 재원을 개략적으로 산정해 긴급히 지원할 수 있는 개산예비비 제도를 활용한 것이다.

개산예비비 지출은 2012년 태풍 '산바' 피해복구를 위해 지급된 이후 10년 만이다.

정부는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가 큰 지자체의 이재민 구호 및 사유시설 복구비 지원소요 등에 대응해 예비비를 신속히 교부ㆍ지원하고, 정확한 피해조사를 거쳐 피해액ㆍ복구액과 국고 지원액ㆍ지방비 부담분이 산출되는 복구계획 확정 시 추후 정산할 예정이다.

정부는 "태풍 피해지역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조기 안정을 위해 피해조사 진행상황을 봐가며 필요한 소요는 예비비 등을 동원해 단계적으로 차질없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12,000
    • +1.94%
    • 이더리움
    • 3,251,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0.78%
    • 리플
    • 2,116
    • +1.29%
    • 솔라나
    • 137,600
    • +2.99%
    • 에이다
    • 407
    • +4.63%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65
    • +7.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40
    • +1.09%
    • 체인링크
    • 14,060
    • +3.76%
    • 샌드박스
    • 122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