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초록여행, ‘교통·숙박·차량’ 무료 11월 장애인 여행 접수

입력 2022-09-0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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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초록여행은 9월 5일부터 18일까지 ‘패키지여행’과 ‘미션여행’을 신청 받는다. (사진제공=기아)
▲기아 초록여행은 9월 5일부터 18일까지 ‘패키지여행’과 ‘미션여행’을 신청 받는다. (사진제공=기아)

기아의 대표 사회공헌사업 ‘기아 초록여행’이 11월 국내 여행을 떠날 장애인 가구를 모집한다.

기아 초록여행은 경제적 여건이나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향상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이다. 2012년 출범 후 약 7만 명에게 여행을 지원했다.

기아 초록여행은 5일부터 18일까지 ‘패키지여행’과 ‘미션여행’을 신청받는다.

패키지여행은 ‘내륙-제주’ 또는 ‘내륙-부산/강원’으로 여행할 장애인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시 항공/철도+숙박+차량+문화여가활동비를 지원한다. 내륙-제주 여행은 ‘항공+숙박+차량’, 내륙-부산/강원 여행은 ‘철도+숙박+차량’ 패키지로 구성되며, 두 패키지 모두 유류 1회 완충, 문화여가활동비 20만 원을 지원한다. 차량, 유류, 문화활동비는 기아 초록여행, 항공권은 제주항공, KTX 승차권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숙박은 한화리조트에서 제공한다.

미션여행은 11월 주제인 ‘제로웨이스트 여행’을 주제로 여행할 장애인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시 차량. 유류 1회 완충, 문화여가활동비 30만 원, 필요 시 운전기사를 지원한다. 제로웨이스트 여행의 주제 작성 시 여행을 하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것에 초점을 맞춰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지원사항은 모두 기아 초록여행에서 제공한다.

두 여행은 중복 신청할 수 있다. 패키지여행은 11월 중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장애인 당사자를 포함한 4인으로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추후 선정 심사를 통해 최종 8가정을 선발한다.

미션여행 역시 11월 중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주제 수행방법을 기입해 신청하면 된다. 인원 구성은 장애인 당사자를 포함해 3인 이상~9인 이하로 구성할 수 있다. 추후 선정 심사를 거쳐 최종 7가정을 뽑는다.

상세 사항 및 접수는 초록여행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문의는 기아 초록여행 사업을 진행하는 사단법인 그린라이트로 하면 된다. 선정 가구 발표는 22일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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