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두고 배송 쑥…CU편의점 택배 'CU끼리' 평소 3배↑

입력 2022-09-0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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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끼리 택배. (BGF리테일)
▲CU끼리 택배. (BGF리테일)

CU는 초저가 택배인 CU끼리 택배의 이용 동향을 분석한 결과, 명절 연휴 기간의 이용 건수가 평소보다 최대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CU끼리 택배는 CU의 전국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CU 점포에서 접수한 택배를 고객이 배송 지정한 CU 점포에서 찾아가는 택배 서비스다.

최근 3년 동안 명절(설ㆍ추석) 연휴 CU끼리 택배의 전주 같은 기간 대비 이용 건수의 증가률을 보면, 2020년 125.3%, 2021년 194.5%로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올해 설에는 231.7%로 이용 증가폭이 높았다.

올 추석에도 일반 택배는 연휴 전인 5일 오전부터 차례로 택배 접수를 마감하고 연휴 이후인 13일부터 재개된다. 반면, CU끼리 택배는 연휴 기간 상시 택배를 접수할 수 있다. 공휴일인 추석 당일과 일요일 이틀을 제외하고 정상 배송된다.

장동원 BGF리테일 서비스플랫폼팀 MD는 “CU끼리 택배는 명절 연휴 기간에도 배송을 해야 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도우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CU는 다양한 니즈에 맞춰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해 생활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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