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중기 대표 초청해 ‘제조 혁신’ 노하우 공유

입력 2022-09-02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삼성전자 광주캠퍼스서 ‘2022 상생형 스마트공장 킥 오프 행사’ 개최

스마트공장 선정 중기 대표 등 300여 명 참석
제조혁신 현장 방문ㆍ스마트공장 성공사례 공유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직원들이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를 생산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직원들이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를 생산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2일 중소벤처기업부ㆍ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올해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 대표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을 삼성전자 광주캠퍼스로 초청해 ‘2022 상생형 스마트공장 킥 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과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민형배 광주 광산구을 의원,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임경준 광주전남중소기업회장, 김영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등도 참석했다.

‘상생형 스마트공장 킥 오프 행사’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시작하는 중소기업 대표들이 삼성전자의 제조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 먼저 진행된 스마트공장 우수기업 사례도 공유했다.

중소기업 대표들은 이날 생활가전 제품을 생산하는 삼성전자 광주캠퍼스 에어컨, 냉장고, 콤프레셔 등 생산라인을 둘러봤다. 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생산 시스템 운영 △자동화 설비 △전동운반차 등 물류개선 △공정별 간이자동화 등 현장 혁신 사례를 보고 질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이상훈 삼성전자 ESG&스마트공장지원 센터장은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가이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센터장은 중소기업별로 업종과 규모 등 개별적인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 방안을 설명했다.

또 이 센터장은 원재료 입고부터 생산ㆍ검사ㆍ포장ㆍ출하까지 전 공정의 정보를 AI와 연계된 시스템이 빅 데이터(Big Data) 분석을 통해 예측하고, 실시간으로 생산공정을 제어하는 ‘지능형 공장’ 추진 방안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지난해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을 받은 업체 중 성공 사례로 꼽히는 △도금업체 '동아플레이팅' △비데 제조업체 '에이스라이프' △두부과자 제조업체 '쿠키아' 등 총 3개 기업의 성공 사례도 소개됐다. 이들 업체는 이날 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은 “삼성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강건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월 취업자 10.8만명↑…청년실업률 5년반만 최대폭 증가
  • 태풍 '찬홈' 일본 관통…이제는 한반도로?
  • 이달 코스피 수익률 2배 넘긴 코스닥, 주도주는 바이오에서 반도체로 [코스닥의 반격①]
  • 뉴욕증시, CPI 관망에 하락…유가, 미·이란 협상 난항에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상반기 거래 2760조 ETF ‘숨은 손’… 차익거래로 연 1000억 이상 번다 ['황금알' 낳는 ETF LP①]
  • K바이오, 파이프라인 ‘특허 보호막’ 확보 잰걸음[K-제약바이오 성장동력①]
  •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2', 오늘(12일) 최종회 7~8화 공개 시간은?
  • 오늘 밤 페르세우스 유성우 쏟아진다…관측 시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8.12 13: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922,000
    • -0.46%
    • 이더리움
    • 2,660,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69%
    • 리플
    • 1,438
    • +0.63%
    • 솔라나
    • 107,800
    • +0.56%
    • 에이다
    • 265
    • -1.12%
    • 트론
    • 472
    • +1.07%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60
    • -0.7%
    • 체인링크
    • 12,290
    • +3.89%
    • 샌드박스
    • 56.45
    • -2.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