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월 리스료 최대 30% 인하 리스상품 출시

입력 2009-03-2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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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최초로 유예리스 상환방식 도입

현대캐피탈은 월리스료 부담을 최대 30%까지 줄인 신차 리스상품 'KlassAuto VVIP'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차량가의 최고 30%를 리스기간 종료시 납부하는 유예리스 방식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으며 리스 기간도 44개월로 설계해 초기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상 차종은 현대차의 초대형 프리미엄 세단 에쿠스다.

'KlassAuto VVIP'는 최고급 대형 세단에 걸맞는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신차 초기에 발생 가능한 유해 물질을 차단하는 친환경 서비스와 차량보호를 위한 서비스로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실내 스팀 크리닝과 외부 코팅 및 광택, 광촉매서비스 세 가지며 고객은 이 중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KlassAuto VVIP' 이용자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 픽업·수리·운반, 사고처리·긴급출동 외 차량 정비를 제공하는 'Door to Door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렌터카와 달리 리스 차량은 대부분 고객 1인이 운행해 차량 상태가 양호하며 고급차가 많아 선진국에서는 활성화되어 있다"면서, "'KlassAuto VVIP' 리스 상품은 저렴한 가격으로 각종 프리미엄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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