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 오는 20일 현역 입대…“건강한 마음으로 다녀오겠다”

입력 2022-09-0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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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맨오브크리에이션 제공)
▲(출처=맨오브크리에이션 제공)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강태오가 이달 20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강태오는 31일 온라인 팬미팅 ‘틱톡 스테이지 커넥트: 스윗태오 (TikTok Stage Connect: SweeTaeOh)’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이날 강태오는 팬들에게 입대 계획을 직접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게 어느 날 메신저 알람이 왔다”며 “나라의 부름을 받았다. (입대) 날짜는 9월 20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절 기다려줄 팬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서 김동률의 ‘작사’를 부르도록 하겠다”며 노래를 열창했다.

앞서 강태오는 지난달 18일 종영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이준호’ 역을 맡으며 단숨에 대세로 떠올랐다. 이 드라마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알려지며, 종영 전부터 강태오의 향후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던 상황이었다.

강태오는 두 시간가량 진행된 팬미팅을 마치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건강한 마음으로 다녀오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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