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추석 맞아 협력사 거래대금 '735억원' 조기 지급

입력 2022-08-31 13: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건설 로고 (자료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 로고 (자료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거래대금을 최대 10일 앞당겨 지급한다.

포스코건설은 중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위해 다음 달 7일부터 17일까지 지급해야 하는 거래대금 중 735억 원을 추석 명절 이틀 전인 다음 달 7일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최근 포스코건설과 거래하고 있는 약 1200여 개 중소기업으로, 거래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거래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명절 상여금, 급여, 원자재 대금 등 협력사들의 현금 유동성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오랫동안 이어지는 경기 불황과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들이 이번 거래대금 조기 지급으로 자금 부담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비즈니스 파트너와 상생 협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 시민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19,000
    • +0.58%
    • 이더리움
    • 3,159,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1.26%
    • 리플
    • 2,044
    • -0.54%
    • 솔라나
    • 126,400
    • +0.56%
    • 에이다
    • 372
    • +0.54%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1.58%
    • 체인링크
    • 14,210
    • +1.28%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