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대전 장미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입력 2022-08-29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750억 원 규모

▲대전 서구 용문동 장미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자료제공=쌍용건설)
▲대전 서구 용문동 장미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자료제공=쌍용건설)

쌍용건설이 대전 용문동 장미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단지는 대전 서구 용문동 592-12번지에 있는 252가구 규모 아파트다. 총 공사비는 약 750억 원이다.

쌍용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가로주택정비분야에서만 서울과 부산 등 전국 7개 단지 약 1600가구, 약 4500억 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대전 용문동 장미아파트는 향후 지하 5층~지상 35층, 2개 동, 총 252가구 ‘더 플래티넘’ 주상복합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착공은 2025년 1월 예정이며 일반분양 규모는 총 176가구다.

이 단지는 주변에 대전 지하철 용문역과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들어선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쌍용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2008년 9월 준공한 태평동 쌍용예가(태평 주공 재건축)이후 14년 만에 대전 도시정비사업에 재진출하는 성과도 거뒀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대전 및 충남권 내 도시정비사업 추가 수주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건설은 리모델링에서도 지난해 광명 철산 한신, 서울 가락쌍용1차에 이어 올해에는 인천 부개주공3단지, 문정현대 리모델링 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 이에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만 전국 총 34개 단지 약 3만 가구, 약 4조95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확보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02,000
    • -0.29%
    • 이더리움
    • 2,688,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17%
    • 리플
    • 1,464
    • -1.41%
    • 솔라나
    • 102,700
    • -1.44%
    • 에이다
    • 282
    • +4.44%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50
    • +3.31%
    • 체인링크
    • 11,580
    • +0.7%
    • 샌드박스
    • 58.54
    • +0.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