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광동제약, 우황청심원 뇌졸중 예방 기전 최초 규명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2-08-29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의료진이 우황청심원 뇌졸중 예방 효과 기전을 최초로 규명했다는 소식에 광동제약이 상승세다.

29일 오전 11시 13분 현재 광동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4.63%(320원) 오른 7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홍진영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선임연구원의 연구팀은 우황청심원이 신경세포 사멸을 억제하고 다양한 신경재생인자의 발현을 촉진시켜 뇌졸중 예방에 효과를 보일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우황청심원을 주요 제품으로 하는 광동제약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올해 1월 광동제약은 ‘광동 우황청심원’의 지난해 실적이 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홍진영 선임연구원은 “전통 한의학 처방으로 활용돼 온 우황청심원의 뇌졸중 예방 효과가 객관적으로 증명된 실험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뇌졸중뿐만 아니라 각종 뇌·심혈관계 질환 치료에도 우황청심원을 응용한 한의 치료법을 연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초로 우황청심원의 뇌졸중 예방 효과를 규명한 해당 연구결과는 SCI(E)급 국제학술지 ‘Antioxidants’ 7월호에 게재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0: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83,000
    • -1.72%
    • 이더리움
    • 3,146,000
    • -3.17%
    • 비트코인 캐시
    • 588,000
    • -4.85%
    • 리플
    • 2,065
    • -1.81%
    • 솔라나
    • 126,200
    • -1.56%
    • 에이다
    • 371
    • -1.85%
    • 트론
    • 528
    • +0%
    • 스텔라루멘
    • 222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2.87%
    • 체인링크
    • 14,110
    • -2.15%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