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창업 도와드립니다"

입력 2009-03-25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광주·전남지역센터 개소

중소기업청은 25일 지방소재 장애인의 창업과 장애인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광주·전남지역센터'가 26일 광주 북구 동림동 메디플러스Ⅱ차 빌딩에서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지난해 1월 최초로 서울에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한 데 이어 올해 2월 대구·경북센터를 개소했으면 이번에 세번째로 광주·전남센터를 개소하게 됐다. 또 앞으로 중부권, 남부권 등 전국 6개 권역에 매년 2개씩 지역센터를 추가 설립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광주지방조달청장 등 각 기관의 주요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업체를 방문, 업체대표들과 경영상담을 통해 애로·건의사항도 수렴할 계획이다.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부족 등으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창업기업이라면 중기청이 운용하고 있는 장애인기업 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해 볼만하다는 게 중기청측 설명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센터에 입주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3년간 입주해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데다 분야별로 경영·법률·세무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국내·외 전시회 참가, 카탈로그제작 등 각종 마케팅과 홍보지원 등으로 창업초기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센터 내 입주자격은 예비 또는 창업 3년 이내 장애인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센터 내 공실발생시 입주모집 공고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센터 입주기업 비용부담은 수도·전기요금, 청소용역비 등 운영관리비(10만원수준)를 부담하면 된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입주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debc.or.kr, 02-326-6200)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2: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69,000
    • +6.02%
    • 이더리움
    • 3,070,000
    • +6.93%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3.17%
    • 리플
    • 2,061
    • +3.83%
    • 솔라나
    • 130,800
    • +3.89%
    • 에이다
    • 399
    • +3.64%
    • 트론
    • 417
    • +1.46%
    • 스텔라루멘
    • 230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2.93%
    • 체인링크
    • 13,440
    • +4.92%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