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가정용품 공동구매 하세요"

입력 2009-03-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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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제 1회 가정용품 공동구매'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7일 부터 내달 5일까지 전점에서 침대 패드, 기능성 베게, 수저세트, 카펫트 등 7개 품목 8300점을 전시하고 공동구매가 진행된다.

품목당 100명 이상이 신청하면 최대 59%까지 싸게 판매하는 방식이다.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고태원 바이어는 "요즘 소비자의 최대관심은 알뜰 쇼핑이다. 온라인 공동구매가 활성화돼 있지만 품목도 20~30대 위주이고, 중년 주부들에겐 이용방법도 생소하다는 점에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동구매 상품은 모두 30∼50대 주부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생활용품들로, 상품 및 가격(할인율, 물량)은 삼성 1000만 화소 디지털 카메라 24만8000원(27%, 300개), 디트라우 와인냉장고 24만원(40%, 200개), HbyH 양식기 세트 4만9000원(59%, 1000개), 루셀 금고 92만4000원 (30%, 300개), 로프트 메모리폼 베개 2개 세트 5만6000원(60%, 3000개), 마졸리끄 워싱패드 2만5000원(49%, 3000개), 마졸리끄 면 카펫트 2만5000원(500개, 58%) 등이다.

공동구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현대백화점 전점에 비치된 응모권을 접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100명 이상 모집된 품목에 대해서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판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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