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전국 확진자 5만6374명…이틀 연속 전주보다 감소

입력 2022-08-21 22: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가운데 21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5만637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 집계 결과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5만637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확진자 수(10만7568명)보다 5만1194명 적은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14일(5만9790명)과 비교하면 3416명 줄었다. 지난달 초부터 코로나19 재유행이 시작된 뒤 공휴일인 평일에 진단검사 건수가 줄어든 경우를 제외하고 전주 대비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한 것은 이번 주말이 처음이다.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만5388명(45.0%), 비수도권에서 3만986명(55.0%)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4907명, 서울 7395명, 경남 3788명, 경북 3764명, 대구 3200명, 인천 3086명, 광주 2600명, 전북 2529명, 충남 2477명, 강원 2135명, 전남 2065명, 대전 2055명, 충북 2026명, 제주 1327명, 울산 1283명, 부산 1262명, 세종 475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2일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6만 명 안팎을 기록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1: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85,000
    • +4.91%
    • 이더리움
    • 3,494,000
    • +8.95%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2.91%
    • 리플
    • 2,328
    • +9.71%
    • 솔라나
    • 141,700
    • +4.81%
    • 에이다
    • 431
    • +8.29%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65
    • +7.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4.45%
    • 체인링크
    • 14,750
    • +5.66%
    • 샌드박스
    • 132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