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協 강구조센터 신임회장에 김준식 포스코 전무

입력 2009-03-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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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유기적 협력 체제 구축키로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는 24일 오전 포스코센터 19층 피닉스홀에서 올해 첫 이사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포스코 김준식 상무(사진)를 선임하고, 2009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강구조센터는 유관기관 및 회원사와의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 시장활성화를 위한 제반활동을 추진하는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건설분과에서는 강구조 전문인력 양성, 강구조 기술보급, 시장확대 및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7개 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제12회를 맞는 강구조 건축설계 공모전과 제11회를 맞는 스틸가구 디자인 공모전을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디자인올림픽과 연계해 '2009 스틸디자인 공모전'으로 통합 운영한다.

이외에도 환경친화적인 철강재 아이디어 발굴 및 전문인력 확대를 통한 신수요 창출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스틸하우스분과에서는 전국 소재 건축관련 대학교에 설계와 시공 등 스틸하우스 교육 과정을 개설, 스틸하우스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키로 했다.

한편, 강구조센터는 건설분야의 수요확대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난 1996년 설립했으며,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 고려제강 등 96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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