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윅스튜디오, 작품 제작 수직 계열화ㆍ신규 비즈니스 모델…하반기 성장 기대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22-08-19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9일 위지윅스튜디오에 대해 작품 제작 부문이 수직 계열화에 성공했고, 신규 비즈니스모델을 강화해 하반기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유지했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은 46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늘었지만. 영업적자 49억 원을 기록했다”며 “1분기에 이어 주요 사업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비용(자회사 부진, 인건비) 확대가 실적 부진의 이유”라고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위지윅스튜디오의 하반기 실적은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코로나19 이후 영화, 드라마 부문 제작이 확대되고 있고, 콘텐츠 제작 부문 수직 계열화에 성공하며 작품 확대 시 실적 성장은 더욱 가속화 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 기준 올해 상반기 126억 원의 흑자 전환이 기대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위지윅스튜디오는 지난해부터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 투자를 통해 자체 콘텐츠 생산과 동시에 영상 작업까지 수직 계열화에 성공했다”며 “투자 결실이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주요 작품으로는 ‘블랙의신부’, ‘재벌집 막내아들’ 등이 있다”며 “올해 콘텐츠, 시각특수효과(VFX) 매출액은 각각 1102억 원, 333억 원으로 56%, 39% 오를 것으로 예측한다”고 했다.

오 연구원은 “코로나19 이후 한류 콘텐츠 가치 확대가 소비자 니즈 증가로 이어지고 광고 효과 확대도 이끌 전망”이라며 “이 흐름이 제작 업체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고 이에 따라 퀄리티(Quality)의 핵심 기술인 시각특수효과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00,000
    • -1.44%
    • 이더리움
    • 3,278,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63%
    • 리플
    • 1,767
    • -7.29%
    • 솔라나
    • 132,700
    • -3.42%
    • 에이다
    • 267
    • -4.3%
    • 트론
    • 459
    • -0.22%
    • 스텔라루멘
    • 241
    • -8.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3.7%
    • 체인링크
    • 14,740
    • -5.09%
    • 샌드박스
    • 45.72
    • -4.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