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드리고 “가정 내 이틀에 한번, 주 평균 5.2시간 세탁”

입력 2022-08-18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2 대한민국 세탁 리포트 발표

▲2022 세탁 생활 리포트 인포그래픽.  (사진제공=런드리고)
▲2022 세탁 생활 리포트 인포그래픽. (사진제공=런드리고)

한 가구가 세탁을 하는 데 쓰는 시간은 주당 평균 5.2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식주컴퍼니가 운영하는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2 대한민국 세탁 리포트’를 18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에는 세탁 및 세탁기기·용품 관련 인식, 가정 내 세탁 과정별 인식 및 현황, 가정 내 세탁 만족도 및 불편 사항, 유료 세탁 서비스 관련 인식 및 이용 현황 등이 담겼다.

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은 세탁에 투자하는 시간이 이틀에 한 번이며, 주 평균 5.2시간을 소요한다고 답했다. 세탁 시기는 주로 세탁 바구니가 어느 정도 차 있는 걸 보았을 때 세탁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속옷·수건·의류 등 부족한 품목이 있을 때 세탁을 한다(18.7%)고 응답했다.

연령별 세탁 기기 보유 현황은 50대 32.3%가 세탁기만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40대 34.6%는 건조기도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30대의 43.8%는 의류 관리기도 보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룸이나 빌라,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중 20%는 세탁기만 보유했다.

가정 내 세탁 만족도는 46.1%에 그쳤다. 세탁이 어려운 날씨로는 습한날이 90%로 가장 높았고 한파 및 겨울철 48.3%, 미세먼지 심한날이 30.9%로 뒤를 이었다.

조성우 의식주컴퍼니 대표는 “고객들의 세탁 라이프스타일을 파악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가정 내 세탁 및 유료 세탁 서비스에 대한 조사를 기획했다”며 “유의미한 데이터 수집을 통해 가정에서 세탁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세탁의 혁신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24,000
    • -1.43%
    • 이더리움
    • 3,066,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
    • 리플
    • 2,056
    • -0.92%
    • 솔라나
    • 128,300
    • -2.8%
    • 에이다
    • 385
    • -3.75%
    • 트론
    • 440
    • +3.53%
    • 스텔라루멘
    • 24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2.54%
    • 체인링크
    • 13,290
    • -2.64%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