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 이용객 편의성 위해 '수하물 자동 환승 서비스' 도입

입력 2022-08-18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론토 공항 비즈니스클래스 체크인 카운터 (사진제공=에어캐나다)
▲토론토 공항 비즈니스클래스 체크인 카운터 (사진제공=에어캐나다)

에어캐나다는 ‘수하물 자동 환승(ITD) 서비스’를 한국 발 캐나다 행 항공편에 도입해 본격 실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도입한 ITD는 자격을 충족하는 국제선 승객이 환승 공항에서 직접 수하물을 찾을 필요 없이 캐나다 국내선 최종 목적지까지 수하물이 자동으로 환승 및 배송되는 간소화된 환승 절차이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승객은 자격 요건이 충족돼야 이용 가능하다. △에어캐나다의 인천발 밴쿠버행 혹은 토론토행 항공편을 이용해 밴쿠버와 토론토 국제공항에서 몬트리올∙오타와 등 캐나다 국내선으로 연결되는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최종 목적지까지 수하물 태그가 부착된 위탁 수하물을 가지고 있는 경우 △기내 반입 반려동물(PETC)∙위탁 수하물로 운반되는 반려동물(AVIH)∙화기, 탄약 등 위탁수하물 운송(WEAP) 승객이 아닐 경우의 한에서 이용 가능하다.

단 장애 고객 보조견은 PETC 또는 AVIH로 간주하지 않는다. 자세한 자격 요건 및 환승 과정은 에어캐나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경 에어캐나다 한국지사 이사는 "기존에는 캐나다 국내선으로 환승 시 수하물을 찾고 다시 부치는 과정을 겪어야 했다"며 "ITD 서비스를 이용해 이러한 복잡한 과정 없이 최종 목적지까지 수화물 환승이 가능해졌고, 많은 한국인 승객들이 해당 서비스를 통해 여행 편의를 경험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에어캐나다는 인천발 기준 밴쿠버(YVR) 행은 주 5회, 토론토(YYZ) 행은 주 4회 운항 중이다. 다가오는 10월부터 토론토 행은 1회 증편돼 주 5회 운항할 예정이며, 11월부터 밴쿠버 행은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16,000
    • -1.12%
    • 이더리움
    • 3,413,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45%
    • 리플
    • 2,080
    • -1.98%
    • 솔라나
    • 126,100
    • -1.94%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27%
    • 체인링크
    • 13,780
    • -2.13%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