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이사회 ESG 세션 첫 개최

입력 2022-08-14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포스코)
(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홀딩스는 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전략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이사회와 주요 사업회사 대표 등을 대상으로 첫 ESG 세션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포스코홀딩스는 1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김성진 이사회 의장과 사외이사들을 비롯해 최정우<사진> 포스코그룹 회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전중선 포스코홀딩스 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SG 세션을 개최했다.

이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매년 포스코홀딩스 사내외 이사와 주요 사업회사 대표가 참여하는 ESG 세션을 열고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전략과 대응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번 첫 세션은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등 주요 사업회사의 ESG 분야별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포스코는 미국, 유럽연합(EU) 등 선진국의 탄소 감축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저탄소 제품 공급체계 구축 계획과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 현황 등을 소개했다.

포스코케미칼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제조 공정 중 탄소 배출을 감축하고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한편 설비 효율을 증대시키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포스코는 안전활동 추진 현황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사업장의 사회적인 이슈와 대응 경과에 대해 발표하며 사회(S) 분야 성과를 소개했다.

지배구조(G)와 관련해서는 포스코홀딩스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의 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ESG 경영 수준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숭실대 전규안 교수의 특강을 통해 최근 강화되고 있는 지속가능성 정보 공개 동향과 기업들의 대응 방안을 살폈다.

최정우 회장은 "ESG를 고려하지 않는 기업은 투자 유치는 물론 생존도 어렵다"며 "논의 내용을 토대로 이해관계자들의 주요 관심 사항인 탄소중립, 생물 다양성 등에 대한 그룹 차원의 ESG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안정환부터 조규성까지…꽃미남 축구스타 계보
  • ‘핵 이빨’ 수아레스에 쏟아진 혹평…“벤투호 X맨이었다”
  • 후크엔터 “이승기 음원료 미정산 사실 아냐…이선희는 경영 관여 안 해”
  • 베일 벗은 ‘둔촌주공’ 분양가, 국평 최고 ‘13.2억’…내달 6일 1순위 접수
  • 한국·우루과이, 유효 슈팅 0개…“21세기 월드컵 최초”
  • '한국 무승부' 네이버 월드컵 승부예측 1차 적중자 0명…2차 상금 200만 원
  • 15개월된 딸 시신 숨긴 母, 또 다른 자녀도 출생 100일만에 숨져
  • 이승기, 가스라이팅 의혹 잇따라…“적자에도 콘서트 열어준 소속사에 감사”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22,728,000
    • +0.99%
    • 이더리움
    • 1,669,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156,600
    • -0.7%
    • 리플
    • 557.3
    • -0.52%
    • 위믹스
    • 597
    • +16.88%
    • 에이다
    • 435.9
    • +2.49%
    • 이오스
    • 1,280
    • -0.47%
    • 트론
    • 73.29
    • +2.06%
    • 스텔라루멘
    • 122.4
    • -0.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900
    • +1.95%
    • 체인링크
    • 9,395
    • +1.46%
    • 샌드박스
    • 780.5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