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롯데ㆍ신세계ㆍCJ 등 유통업계 피해 복구 성금 기부

입력 2022-08-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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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이머전시 푸드팩 2500세트 긴급 지원

▲롯데월드타워 전경.  (사진제공=롯데)
▲롯데월드타워 전경. (사진제공=롯데)

역대급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위해 유통업계가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롯데는 1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 원을 기탁했다. 롯데는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펴 구호키트 전달 등 추가 지원도 검토한다.

그룹사별 지원 활동도 펼치고 있다. 롯데그룹 유통군은 피해가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긴급구호물품 9000여 개와 이재민 구호키트 400여 개, 임시대피소 칸막이 120여 개를 선제적으로 지원했다. 추가로 이동식 샤워실과 화장실을 지원하고 복구 작업 현장에 세탁구호차량을 배치할 예정이다. 롯데물산은 9일 송파구청에 생수 2500여 개와 생필품 300여 개를 전달했다.

신세계그룹도 집중호우로 인한 지역사회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억 원을 지원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 성금은 수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성금 기탁과 함께 구호 물품 지원에도 나선다. 이마트, 이마트24 등은 수해 피해로 지원이 필요한 곳에 지자체와 구호협회를 통해 생필품과 간식류를 지원한다.

신세계그룹은 이마트24를 통해 9일과 11일 선제적으로 폭우 피해를 본 지자체에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생수, 음료, 컵라면 등 총 1000여 명분의 1만4000여 개 구호물품을 급히 지원했다. 신세계그룹은 향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서울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서울 수해피해지역 주민 1000여 세대에 즉석밥, 컵라면, 생수 등 생필품을 지원한다. 금일부터 서초구, 영등포구를 시작으로 생필품 전달을 시작하며 지원 지역을 늘려갈 예정이다.

CJ는 구호성금 5억 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피해 지역으로 보내져 이재민 긴급 생계지원과 건물ㆍ주택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날에는 CJ제일제당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가정간편식과 간식류 등의 긴급 구호물품 360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농심이 경기, 충청, 강원 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2500세트를 긴급 지원한다. 농심이 지원하는 이머전시 푸드팩은 라면과 백산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복구인력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은 10일 서울 동작구 수해 침수가정에 신라면 300박스를 동작복지재단을 통해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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