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식량지급률 50%↑ 확보" 당부…'개식용'은 차차 논의

입력 2022-08-10 1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
"농축산물 물가 안전 만전 기해야"
"집중호우로 농업피해 업도록 신속 복구"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부처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부처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주요 농축산물 물가의 안정에 만전을 기하고 식량 지급률 50% 이상 확보해 안정적인 국제 공급망을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집중호우로 농업 피해 없도록 신속한 복구에도 신경써달라"고도 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데이터 기반 스타트 농업을 육성하고 이를 주도할 청년 인재 양성에도 힘쓸 것을 당부했다.

정 장관은 농식품 물가와 관련 "하반기 물가안정과 관련해 폭염과 집중호우로 불확실성이 있으나 추석을 정점으로 하반기 농식품 물가가 하락세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추석 성수기 물가 안정을 위해 배추, 무, 감자 등 국내 농산물 공급 확대와 국산 공급 부족 품목에 대한 해외 수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정 장관은 개 식용 문제도 보고했다. 정 장관은 "여론조사에서 개고기를 먹지 않겠다는 사람이 80%를 넘고 법으로 금지하자는 분들도 상당히 많지만, 시간을 갖고 의견을 자연스럽게 모아가기로 결론 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4: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71,000
    • -0.33%
    • 이더리움
    • 3,421,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3.01%
    • 리플
    • 2,074
    • -0.38%
    • 솔라나
    • 130,100
    • +1.8%
    • 에이다
    • 392
    • +1.29%
    • 트론
    • 505
    • -0.2%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1.2%
    • 체인링크
    • 14,710
    • +2.15%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