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호우경보 3단계 격상…공공 출근 오전 11시 이후 조정

입력 2022-08-09 0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심민규 기자 wildboar@)
(심민규 기자 wildboar@)

행정안전부는 8일 서울, 경기, 인천을 중심으로 호우경보가 발표되고 매우 강한 비가 지속됨에 따라 9일 오전 1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했다.

풍수해 위기 경보는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 발령했다.

행안부는 호우 대응을 위해 전날 오전 7시30분 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오후 9시 30분에는 2단계로 격상한 바 있다.

행안부는 수도권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 지하철 역사 등 대중교통 기반 시설에 극심한 침수 피해가 발생해 극심한 교통정체가 우려됨에 따라 각급 행정기관에 9일 출근 시간을 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우선 서울·인천·경기 소재 행정·공공기관과 그 산하기관 및 단체는 오전 11시 이후로 출근 시간을 조정하도록 했다.

각급 기관의 유관 민간 기업·단체는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출근 시간을 조정토록 안내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수도권에 재난 문자를 발송해 출근 시간 조정 요청사항을 전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대우조선, 한화 품에 안긴다…산은 "민간 주인 찾는 게 최선"
  • ‘검은 월요일’ 원·달러 환율, 13년6개월 만에 1430원 돌파
  • [영상] ‘비속어 논란’ 윤 대통령 “사실과 다른 보도, 국민 위험에 빠뜨리는 일”
  • [영상] 폴란드 넘어 루마니아까지 노리는 ‘K2전차’의 미래모습은?
  • [이슈크래커] ‘10대 성폭행 혐의’ 라이베리아 공무원, 면책특권 받지 못한 이유
  • 리플 기술적 조정 전망…“비트코인 1만7500달러 지지선 테스트”
  • 한은 빅스텝으로 간다…이창용 “한미 너무 큰 금리차 바람직하지 않아”
  •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 빌보드200 1위…"영어 음원 주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7 09:12 20분지연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27,692,000
    • +2.23%
    • 이더리움
    • 1,924,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167,300
    • +2.76%
    • 리플
    • 677.1
    • -5.67%
    • 위믹스
    • 2,508
    • -3.76%
    • 에이다
    • 645.7
    • +0.4%
    • 이오스
    • 1,702
    • +1.43%
    • 트론
    • 85.98
    • +0.41%
    • 스텔라루멘
    • 164.6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73,550
    • +5.9%
    • 체인링크
    • 11,450
    • +1.51%
    • 샌드박스
    • 1,235
    • -0.4%
* 24시간 변동률 기준